농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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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봄

  • 2022-04-21 07:36:00
  • 220.70.178.174
작년 한 해 손도 못댄 하우스 50평에 올해는 거름을 했다. 무엇을 심을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고 사과농사에 바빠서 손이 갈까 싶기는 한데 일단 밭은 만들어놓기로... 이틀 동안 동네에 와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했다. 덕분에 봄맞이 대청소와 소소한 정리를 모두 끝냈다.
 
올해 수분수(꽃사과) 심기 작업을 모두 마쳤다. 작년에 200주, 올해는 170주를 심었다. 이곳은 원래 닭 방목장으로 쓰던 집 윗쪽 밭이다.
2년 동안 쓰지 않고 방치되어 있던 계란 작업장을 이번에 손보기로 했다. 지난 겨울에 건축사사무실에 의뢰하여 무허가 건물이었던 것을 양성화해서 정식 건축물로 건축대장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공사가 끝나면 이곳을 식초작업장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기존 식초작업장은 양조장 공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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