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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이웃 더메이 펜션에 가서 아펠바인(사과주) 사진을 몇 장 찍었다. 그 안주인께서 이런저런 도움을 주어서 나로서는 재주가 없는 이런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이제 4월 말 출시를 앞두고 여러 행정적인 절차들이 남았고 박스와 리플릿 등도 제작 중에 있다. 농사만 짓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이렇게 술(와인)을 만들게 되어 과연 사람들이 마실만한 것을 내가 만들었을까 자꾸 되돌아보게 된다. 그저 책만 보면서 만든 사과술, 일단은 스틸(still) 부터 출시하지만 앞으로 스파클링 와인(사이더)도 내야 한다. 적어도 서너 종류의 라인업을 가져가려고 한다. 올 한 해도 정신없이 바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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