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갤러리

농사갤러리

벼 추수

  • 길벗
  • 2021-11-02 18:02:00
  • 118.47.208.216
와야리 사과밭 옆 안양사람 논을 올해도 부쳤다. 작년처럼 이웃 마을 춘봉 씨가 콤바인 싣고 와서 벼 추수를 해주었다.
중간에 한번 이렇게 톤백 자루에 쌀을 부어주고 다시 남은 벼 수확. 춘봉 씨 말로는 작년보다 농사가 잘 되었다고. 그런데 작년에도 올해도 제초제 한번 안치고 농약도 한번 안치고 그저 모내기만 해놓고 아무 한 것도 없는데 어찌 작년보다 잘 되었을까??
트럭 톤백 자루에 벼를 부어놓고 조금 남은 벼 마저 수확. 물이 나는 고논이라 볏짚은 바로 썰어서 논에 뿌려준다.
추수가 끝난 텅빈 논. 이제 내년 봄에나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트럭에 실린 벼 1000kg. 건조하고 난 후 정미소에서 쌀을 찧고나면 쌀이 얼마나 나올런지.
추수한 벼를 건조하기 위해 춘봉 씨네 집으로 왔다. 며칠 뒤 건조기에서 건조가 끝나면 다시 내촌에 있는 청강정미소에 가서 쌀로 찧어와야 한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