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식당 6월호에 우리 길벗사과식초가 실렸다.
지난 4월 마르쉐 장터에 나갔을 때 잡지 기자분이 명함을 주면서 우리 식초를 게재하고 싶다고 해서 식초를 사무실로 보낸 적이 있다.
잊고 있었는데 오늘 잡지가 집으로 배달되어 왔다.
우리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기사를 잘 써주었다. 고마운 일이다.
현재 식초는 3년만에 이번 봄에 새로 발효 중인데 정말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 같이 그저 온도만 맞춰주고 내버려두면(물론 사과술을
잘 만들어야 하고 초모를 넣어주지만) 초산발효에 2달 이상 걸린다. 이제 이걸 지하숙성고에서 6개월 정도 후숙해야 하는데
문제는 예상보다 재고 소진이 빨라 어쩌면 몇 달 식초 판매를 못할지도 모른다. 재고 수급에 대한 예상을 잘 못한 것이다.
일시적으로 품절이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나 사과식초 시판한지 만 3년이 지나면서 이 또한 처음 겪는 일이라 어쩔 수 없긴 하다.
갈수록 (좋은) 식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특히 사과식초에 대해서는 건강과 미용, 다이어트와 연관되어 수요가 늘어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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