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동안 사과식초를 입고하고 있는 행복중심생협에서 처음으로 사과를 주문했다. 그래서 홍로와 양광에 이어 부사 사과도 3kg 박스로 입고를 했다. 아주 많지는 않고 200~400박스 수준이었지만 우리 농장으로서는 의미있는 거래였다. 사과농사 22년만에 우리 사과를 드디어 생협에 공식 납품한 것이다. 올해 사과농사가 전국적으로 피해가 커서 우리 역시 물량이 많이 부족했다. 내년에는 더 풍성한 농사 결과가 있기를 고대한다.
늦었지만 지난 11월 초(3~5일)에 있었던 제8회 홍천사과축제에 나갔던 사진이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렇게 독립부스를 얻어 식초와 사과와인(길벗아펠바인)을 홍보와 판매를 하였다. 축제는 아주 성황리에 끝났고 다행히 날씨도 원만해서 만족스런 축제였다. 내년에는 사과증류주와 옥선주도 같이 선보이고 또 새로 만들려고 하는 약간의 먹거리도 가지고 나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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