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 끝에 다시 탱크를 하나 더 구입했다. 그리고 더 생각한 끝에 6톤 탱크를 추가로 발주했다. 끝은 어디인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결국 올인하는 수 밖에... 그래도 여전히 구멍가게 수준이겠지만 이제 이 정도면 올해 말이면 어느 정도 견딜만하다고 판단한다.
일단 여기에 두고 현재 탱크 안에서 모종의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나올 술(올 가을에 담가 겨울에 완성될 새로운 술-애플사이더 아님)에 대해 지금 준비와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머리 속으로는 다 정리가 되었는데 이제 실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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