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뽐모의 술 색깔. 아마 사과주스가 갈변하면서 또 칼바도스와 섞이면서 이런 색이 나오는 듯 싶다. ABV는 17%. 무척 달달하다. 그도 그럴것이 사과 브랜디 칼바도스가 1/3, 발효하지 않은 순수한 사과주스가 2/3가 들었으니 당연한 것이다. 칼바도스가 40% 브랜디인데 그 옛날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주정강화와인(포트와인, 쉐리와인) 방식을 사이더(cidre)에 도입해서 만든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이 뽐모도 빈티지 포트와인처럼 필터링을 하지 않아 찌꺼기가 있었다. 물론 디캔팅 할 것 까지는 없이 그냥 마셔도 무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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