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이지만 오전에 발효탱크를 청소하려고 물을 90도로 가온해서 호스와 펌프를 이용 cip를 했는데 다 마치고 호스 해체 작업하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뜨거운 물이 장화 속으로 들어갔다. 금방 장화 벗고 양말 벗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홍천읍내 아산병원 응급실로 가서 처치를 받았다. 비용이 94,200원. 생각보다 비쌌다. 붕대를 칭칭감고 병원에서 내준 환자용 신발을 신고 귀가. 다행히 이웃에 사는 형진 형님이 운전을 해주어서 편히 다녀왔다. 조심 또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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