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내리는 봄비
어제밤에도 서너 시간 흡족히 비가 내렸다. 올 봄은 자주 비가 내리니 과수농사에는(내 경우에는 그렇다) 아주 좋다. 사실 봄 가뭄이 심하면 연신 물 주느라 힘드는데 아무리 사람이 노력을 한다고 해도 하늘이 주는 비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지난번 이웃집 제부께서 아마추어 사진가인데 나름 유명 블러거라고 해서 우리 과원에 오셔서 시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렸다. 늦었지만 링크를 걸어본다.
https://blog.naver.com/lwh7011/223433438068(네이버 블로그 펀치볼 검색)
어제는 올 봄 처음으로 사과밭 제초작업을 했다. 필리핀에서 온 계절노동자 친구와 같이 하니 수월했다. 그래도 저녁에 어깨가 심히 아픈건 안하다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이제 예전 같지 않은 몸이어서 그럴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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