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 찍은 부사 사과밭입니다. 부사와 양광은 적과(열매솎기)를 적당히 해서 큰 사이즈의 사과를 만들지 않고 대부분 꼬맹이나 맛있는 사과 정도의 크기입니다. 특별히 큰 사이즈의 사과를 원하시면 수량이 거의 없으니 따로 전화를 주셔야합니다

작년 양광사과밭 사진입니다. 올해는 1/3 정도의 수확을 기대하고 있고 표피도 아주 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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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양광을 수확하려고 합니다.
올해 양광 농사는 거의 폐농 수준인데 봄에 냉해 피해를 심각하게
입었기 때문입니다.
나무 숫자도 약 70여 주 밖에 없는데다가 원래 이 양광 품종은 표피가 약해
동녹 현상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봄에 바람, 서리, 비 등에 사과 표면에 흠을
많이 입는데 그래서 봉지 재배가 필수인 품종입니다.
저는 무대재배(봉지를 안씌우고)를 해왔습니다. 표피는 좀 그래도 맛은
독특합니다. 단단하고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이 품종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사 사과는 20일 경부터 수확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날씨를 좀더 보아야겠지만 대략 20일 이후부터는 수확을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예년과 동일하게 매기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사과 10kg 50과 이내 45,000원
행복한 사과 10kg 40과 이내 55,000원-품절
(양광, 부사 동일. 택배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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