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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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

  • 길벗
  • 2020-06-19 17:02:54
  • 222.113.162.111

연못에서 때를 불리기 위해 지난 가을부터 넣어두었던 사과 수확상자를 오늘부터 고압세척기로 깨끗이 닦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며칠 걸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웃 농가에 와있는 태국 노동자 부부가 와서 오전 내내 저와 같이 창고 청소와 종이 박스 옮기는 작업을 했고 오후에 수확상자 닦는 일을 하는 중입니다.


어제 찍은 사과밭 나무 아래 풀 천지 사진입니다. 제초제를 못치다보니 연신 풀을 깍아줘야 하는데 늘 한 발 뒤처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초생재배를 하니 좋은 점도 많습니다. 물론 깍아야 하는 고된 노동은 저의 몫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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