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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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길

  • 길벗
  • 2020-03-22 16:08:40
  • 220.70.178.189

오랫만에 주말 아침 마을에 있는 여울길을 걸었습니다. 그 끝에 전망대와 포토존을 겸하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웃인 설치미술작가 박형필 씨가 만든 작품입니다. 이곳에 잠시 앉아서 마을 풍경과 물소리를 듣습니다.


왕복 5km인 여울길은 3년 전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에 있는 오래된 수로를 개량하여 걷는 길로 만든 것입니다. 산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고 걷는 내내 물소리만 들릴뿐 나만의 고요한 시간을 지닌 채 사색하기 좋은 걷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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