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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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의 뒤끝

  • 길벗
  • 2009-03-28 07:41:53
  • 121.187.252.133

폭설이 내린 다음 날,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한 오미자 밭 덕 시설이 그만 무너져 내렸습니다. 뉴스에 보니 홍천에 40cm의 눈이 왔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우사가 무너지고 비닐하우스며 특히 인삼밭 피해가 큰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미자밭을 정리하고 사과를 심으려고 했는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으로 그만 오미자 밭이 이번 눈으로 엉망이 되고 말았네요. 어제 오후부터 오미자 밭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전날 내린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던 사과밭입니다. 다음날부터 바로 녹아내리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한 겨울마냥 잔설이 온 과원에 뒤덮여 있습니다. 다시 겨울이 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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