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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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효능과 드시는 방법

  • 길벗
  • 2007-04-17 22:04:17
  • hit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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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판매하는 오미자는 1리터 페트병에 안전 마개까지 갖추었다. 옆에는 배송용 박스.


작년 9월 수확한 당시의 우리집 오미자

엊그제 안사람과 지난 9월 항아리에 설탕과 함께 재워놓은 오미자를 드디어
추출하였습니다. 모두 여섯 항아리인데 그중 두 항아리에서만 추출을
하였습니다. 아직 오미자 즙이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은 듯 해서 일단 두 항아리만
작업을 한 것인데 서두른 이유는 약속드린 4월 초순이 어느새 지나가 버린 탓입니다.

나머지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주문이 들어오는대로 계속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2주 동안은 사과나무 심고, 또 기존의 사과밭 정리하고 하느라
나름대로 바쁜 시간들이었습니다. 또 비가 간헐적으로 내려 그런 날은
공치는 날이고, 일주일에 이틀은 또 집을 비워야 하니까 아무래도
시간에 쫒길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년에 처음 오미자를 추출해서 지인들에게 판매를 조금 했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는 1리터 짜리 페트병도 구입해놓고 또 병마개도
따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오미자 원액을 택배로 보낼 박스까지(투박하지만)
따로 주문해서 제작해 놓았습니다.  

아래 올려놓은 오미자의 효능과 드시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고 주위에 <길벗농장> 오미자 원액을 많이 소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미자 효능]

오미자나무의 열매로 지름 약 1cm의 짙은 붉은 빛깔로 공 모양이다.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갈색 종자가 1∼2개 들어 있다.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쓴다.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드시는 방법]

- 오미자차 만들기 : 오미자 원액을 물 한컵에(커피잔) 원액 2~3 수저 정도 타 드시거나
                            과일 화채, 꽃화채 등 분위기 살리는 운치 있는 음료로 활용한다

- 칵테일제조용 첨가제로 활용 : 소주를 음용할 때나 칵테일 제조시, 동동주와 같은
                                            전통주에 첨가하면  훌륭한 칵테일 재료가 된다.

- 기능성빵, 떡의 첨가제로 활용 : 빵이나 떡류 제조시 첨가할 경우 전분류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오미자의 붉은 고운 색과
                                             건강 기능성을 갖춘 음식을 만들 수 있다.

- 고기음식의 소스로 활용 : 오미자의 대표적인 맛인 신맛은 고기류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여 고기음식과 궁합이 잘 맞아 육포나 고기 재울 때
                                      활용하면 더욱 맛있는 고기요리를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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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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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성 2007-05-16
    길벗님 덕분으로 아침마다 오미자차 한 잔 합니다.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늘과 땅, 길벗님께 감사드리며, 몸, 맘 다 건강해지니 이 기운으로 무슨 일을 부지런히 해서 보답할꼬, 합니다. 택배 잘 받았고, 잘 나누어 먹겠습니다.
  • 길벗 2007-05-16
    해뜨리 아버님, 매번 감사합니다. 또 늘 저를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약속하신대로 올 여름 방학 때는 꼭 홍천에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뵐 때까지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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