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 먹는 사과 - 길벗사과농원 방문을 환영합니다.




올해 처음 와야리 사과밭 옆 안양사람 논 4마지기를 임차하여 벼농사를 지었는데 나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 농약도 심지어 제초제조차도 치지 않고 그냥 모 심은대로 내버려두었다. 복합비료는 모 심고 난 얼마 후 이웃집 세영 형님이 엔진 달린 살포기를 가지고 와서 한번 논둑에서 뿌려주었다. 그뿐이었다. 그런데 가을이 되어 거저 벼를 거두고 있다. 한 4~5일 말려야 한다고 해서 집 옆 공터에 천막 깔고 벼를 말리는 중이다. 논에 잡초가 그야말로 벼 반 잡초 반으로 되어서 수확량은 관행농보다 미미한 것 같다. 아무튼 다 말리면 내촌면에 있는 후배네 정미소에 가지고 가서 쌀을 찧어 올것이다.


오늘(16일.금) 사과즙 가공공장 지붕이 올라갔다. 판넬 세우는 작업은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 이제 다음 주에 전기와 설비 공사가 들어가고 나면 바닥 몰탈을 치고 다시 에폭시 마감을 하면 건축은 끝일 것이다.

       
제목: 10월 15일


등록자: 길벗

등록일: 2020-10-16 21:49
조회수: 25


small20201015_092028.jpg (447.8 KB)
small20201016_151854.jpg (295.4 KB)
△ 이전글

10월 22일
▽ 다음글

10월 13일-후지 사과
  댓글쓰기

7739 왼쪽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하세요.(광고글 방지)
 
  이름(별명)  비밀번호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